성공에 대해 남이 아닌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면 당신은 훨씬 여유 있고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성공에 이를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이르는 말. 일에는 베돌이, 먹을 덴 감돌이 , 일할 때는 멀리 가 있으려고 살살 빼다가, 먹을 것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오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급속히 풍속을 바꾸고 교육의 법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아침에 나무를 휘어서 수레의 바퀴를 만들어 저녁에 그 수레를 타려고 하는 것과 같다. -관자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나면 매우 쓰다. -탈무드 일 년 넘게 지켜본 히딩크는 상당히 독특한 사람이다. 비판론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자기 중심을 가지고 있다. 만약 자신의 계획을 언론에서 비난한다고 변경하거나 왔다 갔다했다면 아마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조중연(축구협회 전무) 천하에 있는 사람들의 주장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의 요도(要道)이다. -묵자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잘못이나 실수에도 변명의 말이 꼭 있게 마련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