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듯함으로 지켜야 하고, 공덕이 천하를 덮더라도 겸양하는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 용맹이 세상을 진동하더라도 겁내는 듯함으로 지켜 나가며, 부유함이 사해(四海)를 차지했다 하더라도 겸손함으로써 지켜야 한다. -공자 핵으로 말하자면 그 쓰레기조차 자연으로 안전하게 회귀하는 게 불가능한 끔찍한 물건이 아닌가? 그리고 인간을 암과 선천성 질환으로 묶되 그 여파가 당대에 그치지 않고 자자손손으로 이어지게 하는 괴물이 바로 핵이다. -김정문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 一石二鳥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 오늘의 영단어 - idiotic : 백치의, 천치의학위가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다는 표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을 배웠느냐와 배운 것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 P.F. 드러커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은 모르고 도구만 탓한다는 말. 자질이 크든 작든 노력하지 않는다면 진보도 향상도 바랄 수 없다. 자연은 우리들의 태만을 우려해 한 가지씩 재능을 주되 반드시 노력을 통해서만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을 채찍질하여 정진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재능을 개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메이슨 [자기인식과 성찰]